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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용인 에버랜드 입장료

by jumpmap 2026. 6. 1.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인 에버랜드 입장료는 날짜별로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는 시스템입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날에는 비싸지고, 비교적 한산한 평일에는 저렴해지는 방식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식 홈페이지의 요금 달력을 통해 내가 방문하려는 날짜의 등급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가장 확실한 정답입니다.

 

용인 에버랜드 입장료 등급별 요금 확인하기

 

솔직히 에버랜드 갈 때 아무 정보 없이 가시면 생각보다 큰 지출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용인 에버랜드 입장료 기준을 보시려면 우선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 화면 위쪽을 보시면 '요금&프로모션'이라는 항목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이 메뉴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면 '이용요금' 탭이 나옵니다. 여기서 날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구체적인 가격표와 진행 중인 혜택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꼭 체크해 두세요.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요금 및 프로모션 안내 메뉴를 확인하는 과정

 

일단 가격 체계를 보면 1일 이용권이 A, B, C, D 네 가지 등급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D등급이 가격이 가장 높고, 비교적 여유로운 C등급이 가장 저렴하게 나오는 구조입니다.

 

내가 갈 날짜가 어떤 등급에 걸려있는지 미리 알아야 지갑 사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요일이나 시즌에 따라서 금액 차이가 꽤 벌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날짜를 잡기보다는 달력부터 보시는 게 좋습니다.

에버랜드 1일 이용권의 네 가지 등급별 요금 체계 안내표

 

상세한 금액을 알려드리면 어른 기준으로 D등급은 68,000원까지 올라가고, B등급은 62,000원, A등급은 52,000원, 그리고 가장 저렴한 C등급은 46,000원입니다. 중고등학생이나 어린아이들, 어르신들은 이것보다 조금 더 낮게 책정됩니다.

 

근데 D등급은 날씨 좋은 날의 주말이나 황금연휴에 꼼짝없이 적용되는 요금이라 이 시기에는 지출이 커집니다. 제일 싼 등급이랑 비교하면 무려 2만 원 넘게 차이가 나니까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면 평일을 노리는 게 답입니다.

대인, 청소년, 소인 및 경로 기준으로 분류된 등급별 상세 금액표

 

이 복잡한 등급들이 언제 적용되는지는 'ABCD 캘린더'라는 달력을 보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예시로 나와 있는 10월 달력을 보시면, 나들이 가기 딱 좋은 계절이라 그런지 주말과 빨간 날은 전부 D등급으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평일로 눈을 돌려보면 A등급이 적용되어 있어서 주말보다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달력을 띄워놓고 맞춰보면 언제 방문하는 게 가장 이득일지 계산이 서실 겁니다.

주말과 평일의 요금 등급이 다르게 표시된 10월 요금 달력 화면

 

추가로 한겨울인 12월 달력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탄절이나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주말은 A등급, 그 외 주말들은 B등급으로 잡혀있고 평일은 대부분 C등급으로 꽤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날씨가 좀 춥긴 하겠지만 두툼하게 챙겨 입고 겨울 평일에 움직이시면 가장 알뜰하게 놀다 오실 수 있는 꿀팁입니다. 단풍 철 평일인 A등급 요금과 비교해도 메리트가 확실히 있습니다.

겨울철 평일과 주말의 가격 등급을 보여주는 12월 요금 달력 예시

 

여기를 1년에 몇 번씩 자주 찾으시는 고인물 분들이라면 정기권을 끊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일반 권종부터 시작해서, 극성수기를 빼거나 아예 평일에만 쓸 수 있는 실속형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주말에는 도저히 복잡해서 못 가겠다 하시는 분들은 '평일 전용 정기권'을 알아보시는 게 비용을 엄청나게 세이브하는 지름길입니다.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다양한 조건과 방문 형태에 맞춰 나뉜 에버랜드 정기권 종류 안내판

 

근데 내가 산 정기권이 특정 일자에 입장이 막히는 조건이라도 너무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제한일에 방문하게 되더라도 멤버십 카드와 신분증을 보여주면 당일 자유이용권을 무려 40% 깎아주는 혜택이 기본적으로 따라옵니다.

 

공짜 입장은 아니더라도 갑자기 약속이 잡혀서 가야 할 때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보너스 같은 개념입니다. 정기권 가지고 계신 분들은 괜히 정가 다 내지 마시고 꼭 기억해 두셨다가 활용해 보세요.

정기권 입장 제한일에 방문했을 때 적용되는 특별 우대 내용

 

마지막으로 에버랜드에서는 상시 우대 제도를 꽤 잘 챙겨주는 편입니다. 나이 기준(36개월 미만 아기들이나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교통약자, 보훈 대상자, 다자녀 가정이나 임산부 분들을 위한 감면 기준들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이런 조건에 하나라도 들어맞는다면 매표소 가실 때 증명 서류를 무조건 들고 가셔야 합니다. 현장에서 서류 검사를 거쳐야만 적용을 해주니까 잊지 말고 가방에 미리 넣어두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연령 및 대상자별로 세부적으로 정리된 특별 우대 가격 기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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