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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돼지고기 한근은 몇그램(g), 소고기 1근은 몇그램(g)

by jumpmap 2026. 2. 3.
※ 본 포스팅의 정보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려고 노력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육점이나 시장에서 고기를 주문할 때 "한 근 주세요"라고 말해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런데 막상 받아보면 생각보다 많거나 적어서 당황할 때가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돼지고기나 소고기 모두 한 근의 무게는 정확히 600g입니다. 예전에는 지역이나 품목에 따라 관행적으로 400g을 한 근으로 부르기도 했지만, 지금은 고기류의 경우 600g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어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고기 무게 단위와 인분 수 계산하는 꿀팁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돼지고기 소고기 한 근 무게와 인분 수 계산법

 

마트에서는 g(그램) 단위로 가격표가 붙어 있어서 직관적인데, 전통시장이나 동네 정육점에서는 여전히 '근' 단위를 많이 쓰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이것만 기억하시면 절대 손해 볼 일 없으실 거예요. 고기 종류와 상관없이 한 근은 무조건 600g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주의하셔야 할 점은 고기가 아닌 다른 식재료는 무게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헷갈리지 않도록 간단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육류(돼지, 소): 1근 = 600g (고정)
  • 채소/과일: 1근 = 400g (관행적으로 쓰임)
  • 고춧가루: 1근 = 600g (지역에 따라 400g이나 500g으로 통용되기도 함)

 

특히 고춧가루나 채소 살 때랑 혼동하시면 안 돼요. 정육점에 가서 "한 근 주세요" 했는데 400g만 준다면 무게를 다시 확인해달라고 당당하게 요청하셔도 됩니다.

 

정육점 쇼케이스에 진열된 신선한 붉은 생고기 덩어리 모습

 

그런데 여기서 함정이 하나 있어요. 바로 '양념육'을 구매할 때인데요. 돼지갈비나 불고기처럼 양념이 된 고기를 한 근 산다면, 고기 무게만 600g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거든요. 보통은 양념 국물 무게까지 포함해서 600g을 맞춰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집에 와서 구워보면 "어? 한 근 샀는데 왜 이렇게 양이 적지?" 하고 느끼실 수 있어요. 양념 무게가 꽤 나가기 때문에 실질적인 고기 양은 줄어드는 거죠. 양념육을 사실 때는 인원수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예를 들어 두 근 정도 여유 있게 주문하시는 게 팁이랍니다.

 

양념에 재워져 윤기가 흐르는 돼지갈비가 그릇에 담긴 모습

 

그럼 도대체 한 근(600g)이면 몇 명이 먹을 수 있는 걸까요? 이것도 고기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보통 식당에서 삼겹살 1인분을 150g~180g 정도로 잡잖아요? 계산해보면 돼지고기 한 근은 성인 3명에서 4명 정도가 드실 수 있는 양이에요.

 

물론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둘이서 한 근 뚝딱 해치우기도 하죠. 저도 친구랑 둘이서 먹을 땐 한 근 사서 배부르게 먹곤 하거든요. 반면 소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가 많고 비싸다 보니 1인분을 150g 정도로 잡는데, 4인 가족이 한 끼 반찬으로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라고 보시면 돼요.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삼겹살과 마늘

 

가끔 정육점에서 고기를 썰어줄 때 "같은 한 근인데 왜 양이 달라 보이지?" 싶을 때가 있으실 거예요. 이건 고기의 부위와 밀도 차이 때문인데요.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는 부피가 커 보여서 양이 많아 보일 수 있거든요.

 

반대로 안심이나 사태처럼 살코기가 꽉 찬 부위는 묵직해서 상대적으로 부피가 작아 보일 수 있어요. 눈대중으로 보지 마시고, 저울에 찍힌 숫자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어? 적어 보이는데?"라고 의심하기 전에 600g이 맞는지 확인해 보면 대부분 정확하더라고요.

 

붉은 살코기와 하얀 지방이 적절히 섞인 신선한 소고기 단면

 

요즘 대형마트는 100g 단위로 판매해서 계산하기 편하지만, 전통시장만의 매력도 분명히 있어요. 시장에서는 "반 근(300g)만 주세요"라고 해도 흔쾌히 주시고, 찌개용 고기를 조금 더 얹어주는 인심도 느낄 수 있잖아요.

 

이제 고기 사러 가실 때 "한 근이 몇 그램이었지?" 하고 헷갈리지 않으시겠죠? 1근 = 600g, 이것만 기억하시고, 인원에 맞춰서 현명하게 장보시길 바랄게요. 맛있는 고기 드시고 체력 보충하세요!

전통시장 정육 코너에서 고기를 손질하고 있는 상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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